다나카 가쿠에이 전 총리의 자택 메지로 고텐 근처에서 화재가 발생한 8일 오후 도쿄도 분쿄구 사이토 카노 켄 촬영 도쿄도 분쿄구 메이로다이의 다나카 角栄元 총리의 저택이었던 목조 2층 주택에서 출화한 화재로 부지 내에는 당시 전 총리의 장녀의 마키코 전 외상 79와 남편의 나오키 전 방위상 83의 2명이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건물에서 향을 올렸다고 설명하고 있으면 좋다 도쿄 소방청이나 경시청 오츠카서가 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화재는 8일 오후 3시 20분경에 발생 오츠카서에 의하면 저택의 12층 부분 약 800평방미터가 전소된 것 외에 남쪽의 잡목림 등을 구운 현장은 JR 메지로역에서 약 15킬로 떨어진 주택이나 일본 여자대의 캠퍼스 등이 늘어선 에리어 구다나카가쿠 사카에 저택은 메지로 고텐이라고도 불려 전 총리가 건재 이었던 시대에는 많은 진정자들이 방문하는 등 쇼와 정치의 무대가 되었다
田中角栄元首相の自宅「目白御殿」の近くで火災が発生した=8日午後、東京都文京区(斉藤佳憲撮影)東京都文京区目白台の田中角栄元首相の邸宅だった木造2階建て住宅から出火した火災で、敷地内には当時、元首相の長女の真紀子元外相(79)や夫の直紀元防衛相(83)の2人がいたことが分かった。 【写真】騒然とする故田中角栄元首相宅 けが人などはなかったが、真紀子氏は「火元の建物で線香をあげていた」と説明しているといい、東京消防庁や警視庁大塚署が出火原因を調べている。 火災は8日午後3時20分ごろに発生。大塚署によると邸宅の1、2階部分延べ約800平方メートルが全焼したほか、南側の雑木林などを焼いた。 現場は、JR目白駅から約1・5キロ離れた住宅や日本女子大のキャンパスなどが立ち並ぶエリア。旧田中角栄邸は「目白御殿」とも言われ、元首相が健在だった時代には多くの陳情者らが訪れるなど、昭和政治の舞台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