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토반도 지진 발생 직후부터 식품이나 일용품 등의 메이커가 재해지에의 구원 물자의 제공에 움직이고 있는 나라에 의한 푸시형 지원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많은 기업이 이시카와현내의 구원 물자의 반출 거점 등 에 물자를 전달한 기업 독자적인 판단으로 재해지에 물자를 전달하고 있는 예도 있어 피해자 지원의 움직임은 앞으로도 퍼질 것 같다 사진 재해지에의 지원 물자를 트럭에 담는 현 직원 등 5일 야마가타시 현무라야마 종합지청에서
能登半島地震の発生直後から、食品や日用品などのメーカーが被災地への救援物資の提供に動いている。国による「プッシュ型支援」の一環で、これまでに多くの企業が石川県内の救援物資の搬出拠点などに物資を送り届けた。企業独自の判断で被災地に物資を届けている例もあり、被災者支援の動きは今後も広がりそうだ。 【写真】被災地への支援物資をトラックに詰め込む県職員ら(5日、山形市の県村山総合支庁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