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40분쯤 방콕에서 후쿠오카 공항에 착륙한 타이베트 제트 에어 810편 에어버스 A321이 유도로를 주행 중 실수로 엔진을 시운전하는 장소에 들어가 일시 붙어 있는 트러블이 있던 국토 교통성 후쿠오카 공항 사무소에 의하면 승객에게 다치지 않고 다른 항공편의 운항에 영향도 없었던 공항 사무소는 항공기 측이 관제관의 지시를 잘못했다고 보고 있는 착륙 후 관제관의 지시로 활주로에서 주기장을 향해 유도로를 주행중에 오진입한 수십분 후 지상 차량에 견인되어 주기장으로 향한 공항 사무소는 관제관과의 교환에 문제는 없었다고 하고 있다
10日午前8時40分ごろ、バンコクから福岡空港に着陸したタイ・ベトジェットエア810便エアバスA321が誘導路を走行中、誤ってエンジンを試運転する場所に入り、一時立ち往生するトラブルがあった。国土交通省福岡空港事務所によると、乗客にけがはなく、他の便の運航に影響もなかった。空港事務所は航空機側が管制官の指示を誤ったとみている。 着陸後、管制官からの指示で滑走路から駐機場に向けて誘導路を走行中に誤進入した。数十分後、地上車両にけん引され駐機場に向かった。空港事務所は管制官とのやりとりに問題はなかったとし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