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발표된 혼다의 새로운 기구 E 클러치 그 기술에는 2족 보행 로봇 아시모로부터의 피드백도 있었던 그런 개발 스토리를 인터뷰해 본 클러치 레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항상 선택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기술이 혼다 E 클러치 무려 10년의 세월을 필요로 빠듯이의 개발로 마침내 시판화에 이르렀던 소형 경량화의 절찰이 된 것이 무려 아시모의 기술이었다는 인터뷰로부터 부각된 고절의 개발 스토리를 전달하자 이미지 E 클러치 메커니즘 및 세부 사진 갤러리 11 장
昨年発表されたホンダの新機構「E-クラッチ」。その技術には2足歩行ロボット「アシモ」からのフィードバックもあった。そんな開発ストーリーをインタビューしてみた。クラッチレバーを「使う/使わない」を常に選べる世界初の技術がホンダE-クラッチ。なんと10年もの歳月を要し、ギリギリの開発でついに市販化されるに至った。小型軽量化の切り札となったのが、なんと「アシモ」の技術だったという! インタビューから浮き彫りになった苦節の開発ストーリーをお届けしよう。 【画像】E-クラッチのメカニズムや細部写真ギャラリー (11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