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률 17이라는 난관의 국가 자격 택지 건물 거래사 택건의 시험에 오사카시 성동구의 초등학교 4년 미즈라카 타카신군 10이 첫 도전으로 합격해 지금까지 12세였던 합격자의 최연소 기록을 갱신했다 아버지로 사법서사의 타카유키 씨 43과 함께 공부했다고 하는 효심군은 장래는 자격을 살릴 수 있는 부동산 관계의 일이나 아버지처럼 사법 서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야마구치 다니며
合格率17%という難関の国家資格「宅地建物取引士(宅建)」の試験に、大阪市城東区の小学4年水落孝心君(10)が初挑戦で合格し、これまで12歳だった合格者の最年少記録を更新した。父親で司法書士の孝行さん(43)と一緒に勉強したといい、孝心君は「将来は資格を生かせる不動産関係の仕事か、お父さんのように司法書士になりたい」と話す。(山口佐和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