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가와 토오루씨 2019년 7월 촬영 전 텔레비전 아사히 사원의 타마가와 토오루씨가 15일 TV 아사히계 하토리 신이치 모닝쇼 월 금요일 오전 8시에 출연 자민당 아베파 청화 정책 연구회의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사건에 대해 코멘트 한 사진 타마가와 토오루씨의 호화로운 환력 파티 프로그램에서는 정치 자금 파티를 둘러싼 뒷골목 사건으로 도쿄지검 특수부가 아베파의 간부 의원에 대해 입건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는 것이 다루어진 타마가와씨는 지금까지 킥백 받기 어려운 것은 정치인에게는 지갑이 몇 개 있습니다. 지갑 마다 수지 보고서가 있어 어느 부기지를 특정하는 것이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 예를 들어 아베파라도 모두 수정하자고 되어 있다고 언급 수정한다는 것은 어느 수지 보고서를 의원 측이 특정하게 되므로 그래서 기소장을 쓸 수 있다면 검찰이 할까 하지 않는지의 문제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검찰은 제대로 회견을 하고 이유를 말하자 4000만엔 이상은 했습니다 그 이하는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도대체 무엇이라고 그것은 국민으로부터 검찰에 대해서 말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우리의 감각으로 하면 1000만엔이나 4000만엔도 고액입니다 그것을 검찰이 마음대로 4000만엔으로 선을 그리는 것이라면 이제는 검찰을 신용할 수 없는 그 때문에 검찰 심사회가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그런 이야기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玉川徹氏（2019年7月撮影） 元テレビ朝日社員の玉川徹氏が15日、テレビ朝日系「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月～金曜午前8時）に出演。自民党安倍派（清和政策研究会）の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巡る事件についてコメントした。 【写真】玉川徹氏の豪華な還暦パーティー 番組では政治資金パーティーをめぐる裏金事件で、東京地検特捜部が安倍派の幹部議員について立件を見送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ことが取り上げられた。玉川氏は「今までキックバックを受けて難しいのは政治家には財布がいくつかあるんですよ。財布ごとに収支報告書があって、どれの不記載かを特定するのが難しい問題があったんですけど、今例えば安倍派なんかでも、みんなで修正しましょうってなっている」と言及。「修正するってことはどの収支報告書を議員側が特定することになるので、それで起訴状が書ける。だったら検察がやるかやらないかの問題なだけ」と指摘した。 その上で「やらなかったっていうなら、検察はちゃんと会見をして理由を言えと。4000万円以上はやりました。それ以下はやりませんでしたって一体何だと。それは国民から検察に対して言っていいと思うんですよ。我々の感覚からすれば1000万円も4000万円も高額です。それを検察が勝手に4000万円で線を引くってことであれば、もうこれは検察を信用できない。そのために検察審査会があるから、そっちだというそういう話に進んでいくと思います」と憤っ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