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 야마바라 레이네 24 선수 시미즈 에스펄스는 3일 DF 야마바라 레이네 24와의 계약 갱신을 발표한 야마바라는 교토부 출신으로 JFA 아카데미 후쿠시마에서 6년간을 지낸 후 쓰쿠바 대학 재학 중에 시미즈에서 J리그 데뷔를 과연 지난 시즌은 부상도 있었지만 19경기에 출전한 와키전에서 1골을 마크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승격 플레이오프 2경기에서도 선발로 피치에 서 있던 세트 플레이에서는 고정밀 플레이 스키커로 심지어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어 지난 오프와 같이 J1 클럽으로부터도 오퍼가 도착하고 있었지만 선수 회장도 맡는 시미즈 사랑을 관철 잔류를 결단 4계째가 되는 오렌지의 유니폼을 모아 이번 시즌 J1 복귀를 목표로 하는 것과 되었다
DF山原怜音(24)選手清水エスパルスは3日、DF山原怜音(24)との契約更新を発表した。 山原は京都府出身で、JFAアカデミー福島で6年間をすごしたあと、筑波大学在学中に清水でJリーグデビューを果たした。 昨季は怪我もあったものの19試合に出場し、いわき戦で1ゴールをマーク、4つのアシストを記録している。 昇格プレーオフ2試合でも先発でピッチに立っていた。 セットプレーでは高精度のプレースキッカーとしても存在感を示していて、昨オフと同様J1クラブからもオファーが届いていたが、選手会長も務める清水愛を貫き残留を決断。 4季目となるオレンジのユニホームをまとって今季J1復帰を目指すこと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