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요미우리 신문 노토 반도 지진으로 큰 피해가 나온 이시카와현은 16일 가옥 피해가 2만 803동 오전 9시 현재가 되어 2만동을 넘었다고 발표한 단지 와지마시나 주스 스즈시에서는 아직 피해 상황은 불명 에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현내는 이 날 간헐적인 눈보라와 빙점 아래의 차가워지고 피해자는 얼어붙은 추위에 휩쓸린 그림 한눈에 아는 노토 반도에서 확대하는 지진
(写真:読売新聞) 能登半島地震で大きな被害が出た石川県は16日、家屋被害が2万803棟(午前9時現在)となり、2万棟を超えたと発表した。ただ、輪島市や珠洲(すず)市では依然、被害状況は不明で、さらに増える見込みだ。県内はこの日、断続的な吹雪と氷点下の冷え込みになり、被災者は凍える寒さに見舞われた。 【図】一目でわかる…能登半島で拡大する地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