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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은밀하게 달빛 가면이 나타났다! ? 교번에 현금과 메모 닿는 “곤란한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니가타🔥🔥🔥🔥🔥

계절이 변화하는 만큼 풍경도 눈의 띄게 바뀌는 요즘입니다. 지나는 길에 풍경을 만끽하는 여유가 깃드시길 바라겠습니다.


TeNY TV 니가타 작년의 12월 31일 사도시내의 교번에 월광 가면을 자칭하는 인물로부터 곤란한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행복하다고 쓰여진 메모와 함께 기부금이 도착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사도시 안의 교번에서는 1974년부터 달빛 가면을 자칭하는 익명의 기부가 계속되고 있어 이번에 51회째가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종이와 현금이 놓여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습니다. 메모 종이에는 매일 한 장씩 모은 동전입니다. 교통 사고 등으로 곤란한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되면 행복합니다. 비닐 봉투에 넣은 총 9310 엔의 동전과 함께 놓여있었습니다. 넣은 지폐 2만엔이 닿은 사도 경찰서에서는 이번 받은 기부금을 니가타현 교통 유아 기금에 기부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번에 51번째가 되어 지금까지의 기부 총액은 약 104만엔이 된다고 합니다 송금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TeNYテレビ新潟去年の12月31日、佐渡市内の交番に月光仮面を名乗る人物から、「困っている人に少しでも役立てれば幸福です」と書かれたメモとともに寄付金が届きました。 警察によりますと佐渡市内の交番では、1974年から「月光仮面」を名乗る匿名の寄付が続いており、今回で51回目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 大みそかの31日、佐渡市の両津交番では、駐車場に停めていたパトカーのボンネットの上に、メモ紙と現金が置かれているのを警察官が発見しました。メモ紙には、「毎日、一枚づつ集めた小銭です。交通事故などで困っている人に少しでも役立てれば幸福です。ー月光仮面」と書かれ、ビニール袋に入れられた合計9,310円の硬貨と一緒に置かれていました。 また、佐和田交番でも同日、交番の入り口カウンター上に「わずかですが交通遺児のために使ってください」と書かれたメモ紙とともに封筒に入れられた紙幣2万円が届きました。 佐渡警察署では今回届いた寄付金を「新潟県交通遺児基金」に寄付するということです。 佐渡市内の交番では、1974年から「月光仮面」を名乗る匿名の寄付が続いており、今回で51回目となりこれまでの寄付総額はおよそ104万円になるといいます。 佐渡警察署の安達一仁副署長は、「寄付を頂いた方々に、心から感謝を申し上げます。御意向に沿い、交通遺児基金に送金させて頂きます。大変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コメント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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