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의한 융기에 따라 약 250미터 해측으로 이동한 해안선 2일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도쿄 대지진 연구소 제공 최대 진도 7을 관측한 노토 반도 지진으로 도쿄 대 지진 연구소 등은 4일 노토 반도 북서부의 현지 조사 결과를 공표한 노토반도 지진공에서 본 피해 상황 이시카와현 와지마시의 가소 어항에서 약 39미터의 융기가 관측된 것 외에 어항 근처의 모래사장에서는 융기에 따라 해안선이 바다측에 약 250미터 이동하고 있던 동 연구소의 이시야마 타츠야 준 교수들은 2일부터 조사를 개시 3미터를 넘는 융기는 카이소 어항에서 남쪽 약 4킬로에 달하는 해안을 따라 확인된 또 시가초 아카사키 어항의 융기는 약 025 미터에 머물렀지만 어항 시설에 대한 해일 피해가 확인된 창고의 외벽 등의 흔적에서 해일의 높이는 약 42미터로 추정되었다
地震による隆起に伴い、約250メートル海側に移動した海岸線=2日、石川県輪島市(東京大地震研究所提供) 最大震度7を観測した能登半島地震で、東京大地震研究所などは4日、能登半島北西部の現地調査結果を公表した。 【能登半島地震】空から見た被害状況 石川県輪島市の鹿磯漁港で約3.9メートルの隆起が観測されたほか、同漁港近くの砂浜では隆起に伴い、海岸線が海側に約250メートル移動していた。 同研究所の石山達也准教授らは2日から調査を開始。3メートルを超える隆起は、鹿磯漁港から南側約4キロにわたる海岸沿いで確認された。 また、志賀町赤崎漁港の隆起は約0.25メートルにとどまったものの、漁港施設への津波被害が確認された。倉庫の外壁などの痕跡から、津波の高さは約4.2メートルと推定され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