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일보 일본어판 일러스트 김현국 한국인이 스스로 생각하는 대한민국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뛰어나고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수용자세가 갖추어진 나라다 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어 균형 잡힌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창의성 라고 탁월한 문화적 감각에 근거한 새로운 콘텐츠가 끊임없이 넘치는 나라다 대다수의 국민은 스스로를 근면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근면함과 성실함으로 기적의 경제 성장을 달성해 선진국이 되었다고 만족하고 있다 서구를 방문하면 서비스의 늦음이 답답한 가난하지만 낙천적인 남유럽이나 남미의 나라를 방문하면 더 근면하면 풍부하게 살 수 있는데 유감스러운 정치에 대한 불만이 많은데 여기까지 대한민국의 변화와 그 과정 에 대한 자부심도 강한 그래픽 OECD 회원국별 시간당 노동생산성
(写真:朝鮮日報日本語版) ▲イラスト=キム·ヒョングク 韓国人が自ら考える大韓民国は変化に対する適応力に優れ、技術に対する前向きな受け入れ姿勢が整った国だ。インフラが整っており、バランスの取れた産業構造を土台に創意性と卓越した文化的感覚に基づいた新しいコンテンツが絶えずあふれる国だ。大多数の国民は自らを勤勉だと考えている。勤勉さと誠実さで奇跡の経済成長を達成し、先進国になったと満足している。欧米を訪れると、サービスの遅さがもどかしい。貧しいが楽天的な南欧や南米の国を訪れれば、「もっと勤勉ならば豊かに暮らせるのに」と残念がる。政治に対する不満が多いものの、ここまで大韓民国の変化とその過程に対する自負も強い。 【グラフィック】 OECD加盟国別時間当たり労働生産性